다빈치캠프 

신규창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을 도와드립니다

비즈니스연구소 다빈치캠프

다빈치캠프는 1995년부터 28년 동안 15개의 신규 사업을 창업한 벤처1세대 연쇄 창업가 ㈜ 메뉴판닷컴 대표이사 이원우님 본인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 창업과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사업 리스크를 줄이며 여러분의 성공의 길에 도움을 드리고자 설립한 프로그램입니다. AI를 활용하여 사업 검토와 검증까지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누구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꼭 사무실과 직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업 아이템만 있으면 다빈치캠프와 상담하세요. 현재 본 사이트 "다빈치캠프"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는 7일의 시간과 비용15,000원(도메인 등록비)만 소요되었습니다. 누구든 혼자서 다빈치캠프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